강진 삼인리 비자나무

강진 삼인리 비자나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병영면 동삼인길 28-10
수령 약 500년의 이 비자나무는 높이 10m, 둘레 5.2m의 거대한 크기를 자랑합니다. 조선시대 전라 병마절도사영 설치 당시 다른 나무들이 모두 베어졌지만, 이 나무는 굽고 작아 쓸모없다 여겨져 살아남았다고 전해집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나무를 수호신으로 여겨 매년 정월 대보름에 당산제를 지내며, 조선시대부터 열매를 촌충 구제용으로 사용해 잘 보호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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