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화적연

포천 화적연

한탄강이 굽이치며 만든 깊은 연못에 13미터 높이의 거대한 화강암 바위가 솟아있는 천연기념물입니다. 짙은색 현무암 절벽과 밝은 기둥바위, 푸른 물빛이 조화를 이루며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예로부터 물이 마르지 않아 기우제를 지냈으며, 정선을 비롯한 조선시대 화가들이 실경산수화의 소재로 삼았던 명승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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