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한풍루
조선시대 관아 건물로 호남의 삼한 중 으뜸으로 꼽혔던 누각입니다. 한석봉이 쓴 현판과 수많은 문인들의 풍류 흔적이 남아있어 당시 문화상을 보여줍니다. 정면 3칸, 옆면 2칸의 중층 팔작지붕으로 조선 후기 관아누정의 전형적인 건축 양식을 보입니다. 임진왜란 때 전소된 후 재건되었으며, 17세기 건축 기법과 구조적 안정감이 잘 보존된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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