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법기리 요지
16-17세기 조선시대 백자를 제작했던 가마터로, 창기사발로 유명한 곳입니다. 산기슭부터 산 윗부분까지 여러 가마터가 분포되어 있으며, 16세기에 산 위에서 시작하여 점차 아래로 내려오면서 운영되었습니다. 발견되는 백자는 대부분 사발, 대접, 접시로 투박한 형태이며, 일부는 일본 수출용 찻잔으로 추정됩니다. 한일 도자기 교류사 연구에 중요한 의미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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