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순 초상
18세기 후반 조선 후기의 관료이자 학자였던 오재순(1727-1792)의 65세 모습을 그린 초상화입니다. 화원 이명기가 제작한 이 작품은 세밀한 붓질로 얼굴의 형태와 명암을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운보문단의 문양과 쌍학흉배까지 정교하게 묘사했습니다. 서양화법을 수용하면서도 조선 전통의 선묘법을 유지하여 사실성과 이상미가 조화를 이루는 뛰어난 작품입니다. …
TripPing에서 열기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