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운주사지

화순 운주사지

고려시대에 번창했던 절터로, 도선국사가 하룻밤 사이에 천불천탑을 세웠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현재 70여 구의 돌부처와 18기의 석탑이 남아 있으며, 평면적이고 토속적인 조각 양식이 특징이다. 특히 누워있는 형태의 와불(臥佛)과 원형탑, 원판형탑 등 독특한 형태의 석조물들이 유명하다. 탑 표면에 새겨진 기하학적 무늬와 다양한 크기의 불상들은 고려시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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