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천향리 석송령

예천 천향리 석송령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 804
600년 된 소나무로, 홍수 때 떠내려온 것을 마을 사람이 구해 심었다고 전해집니다. 이수목이라는 마을 주민이 나무에게 토지를 증여하여 재산을 소유한 유일한 나무가 되었습니다. 석송령의 재산으로 장학금을 조성하며, 매년 정월 대보름에는 마을의 평화를 기원하는 제사를 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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