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진안)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상전면 죽도길
죽도는 깎아 세운 듯한 바위 절벽을 맑은 물이 휘감아 흐르며 마치 섬처럼 고립된 곳입니다. 산대나무가 많고 앞에 천반산이 죽순처럼 솟아 있어 죽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춘천과 구량천이 합수하여 이 바위산을 둘러싸며 흐르고, 육지와 이어지는 곳에는 병풍바위라 불리는 날카로운 바위들이 자연 장벽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근 천반산에는 정여립이 군사를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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