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인조별서 유기비

서울 인조별서 유기비

이 석비는 조선 16대 인조가 반정으로 왕위에 오르기 전 머물던 별서를 기념하여 숙종 21년(1695)에 세운 것입니다. 표제는 숙종의 어필로 쓰였고, 뒷면은 숙종의 어제를 동평군 이항이 썼습니다. 거북받침돌과 한옥 양식의 지붕돌을 갖춘 조선 후기 석비 양식의 완성형으로, 인조반정의 역사적 현장을 증명하는 중요한 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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