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연곡리 석비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김유신길 641 (진천읍)
글씨가 새겨지지 않은 무명의 석비로, 비문과 주인공을 알 수 없는 신비로운 고려시대 유물입니다. 받침부분에는 거북머리 대신 말머리 모양을 새겼으며, 비 윗부분에는 아홉 마리의 용이 사실적이고 정교한 조각 기법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조형 양식으로 보아 고려 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당시의 뛰어난 석조 기술을 보여주는 귀중한 문화재입니다.
TripPing에서 열기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