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충사

민충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금강공원길 136
민충사는 조선 6대 임금 단종과 그를 모시던 시녀 6명의 충절을 기리는 사당입니다.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영월에 유배된 단종이 17세로 생을 마감하자, 시녀들은 낙화암에서 금강에 몸을 던져 따라 죽었습니다. 1742년 영조가 이들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우고 민충사라 사액하였습니다. 금강정 뒤편에 자리한 이곳에서는 동강의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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