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남 신도비

김제남 신도비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지정면 흥법사지길 18
김제남 신도비는 조선시대 선조의 장인이자 인목대비의 아버지인 김제남을 기리는 신도비입니다. 권력투쟁에 휘말려 멸문의 위기를 겪었던 김제남은 인조반정 후 명예가 회복되어 영의정에 추증되었습니다. 3m가 넘는 대형 비석은 거북 모양의 받침돌과 용이 새겨진 머릿돌이 특징적이며, 거북이 고개를 돌려 비석을 돌아보는 독특한 형태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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