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쌍충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목넘가는길 34
쌍충사는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충열공 이대원과 충장공 정운을 기리는 사당입니다. 이대원은 녹도만호로 남해안의 왜적을 막다가 순절했고, 정운은 이순신과 함께 옥포대첩과 한산도대첩에서 활약한 뒤 부산 몰운대에서 전사했습니다. 1605년 이대원의 아들이 창건한 이 사당은 봉암리 해안 언덕에 위치해 소록도와 녹동항의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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