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풍숲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송계로 12
거창군 율리마을에 위치한 장풍숲은 위천이 만든 아름다운 솔숲 섬으로, 수백 그루의 소나무가 덕유산 물길 속에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선비들이 시를 읊으며 노닐던 원림으로, 동계 정온 선생이 이곳의 아름다운 풍경을 시로 남기기도 했습니다. 솔바람 소리와 산새 지저귐이 어우러지는 이곳은 현재 가족 캠핑과 휴식을 위한 명소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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