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청산성
부소산 동쪽에 위치한 백제시대의 토성으로, 605년 무왕 때 수도 사비를 보호하기 위해 축조되었습니다. 내성과 외성의 2중 구조를 가진 테뫼식 산성이며, 부소산성과 연결된 보조 방어시설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동북쪽 성벽의 윤곽이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고, 성 내부에는 백제시대 건물터가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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