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정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아산면 인천강변로 302
주진천이 흐르는 고창 아산면 용계리에 자리한 조선시대 정자로, 옥천조씨 삼형제인 인호 조현동, 덕호 조후동, 석호 조석동이 자연을 벗 삼아 학문을 닦고 시문을 나누던 공간이다. 세 형제를 뜻하는 ‘삼’과 세 사람의 아호에 공통으로 들어간 ‘호’를 조합해 삼호정이라 이름 붙였다. 1700년대에 처음 세워진 뒤 1864년에 중건했으며, 정면 3칸·측면 3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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