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산군묘

서울 연산군묘

서울특별시 도봉구 방학로17길 46 (방학동)
조선 제10대 임금 연산군(재위 1494~1506)과 그의 왕비 거창군부인 신씨의 쌍분 무덤이다. 연산군은 무오사화와 갑자사화를 일으켜 많은 사람을 죽이고 사치와 향락에 빠져 1506년 중종반정으로 폐위되었다. 유배지 강화도에서 사망한 후 1512년 왕비의 요청으로 현재 위치로 이장되었으며, 왕자묘제 형식으로 조성되어 문석인과 장명등 등이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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