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진흥왕릉
신라 24대 진흥왕(재위 540∼576)의 무덤으로, 한강 유역을 차지하여 삼국통일의 기초를 다진 왕이다. 높이 5.8m, 지름 20m의 원형 봉토무덤으로 자연석 둘레돌이 있었으나 현재는 일부만 남아있다. 신라 역사상 최대 영토를 차지하고 화랑도를 창설한 왕의 무덤이지만 규모는 비교적 작은 편이다. 내부는 굴식돌방무덤으로 추측되며, 2011년 경주 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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