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영보정
영보정은 15세기에 전주최씨와 거창신씨 일족이 창건한 조선시대 누정으로, 임진왜란 후 1635년에 중건되었습니다. 이웃한 장암정과 함께 향약 정자로 사용되었던 곳으로, 동계의 회합장소 역할을 했습니다. 민간이 운영한 누정으로는 매우 큰 규모를 자랑하며, 높은 마루와 후면 중앙의 구분된 방을 둔 독특한 평면 구조가 특징입니다. 익공과 화반, 대공 등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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