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불 해안 (경북 동해안 국가지질공원)
경상북도 영덕군 병곡면 고래불로 394
고래불 해안은 경북 동해안에서 가장 큰 초승달 모양의 해변으로, 길이 4.6km에 달하는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합니다. 고려 말 학자 이색이 바다에서 고래가 분수를 뿜으며 노는 모습을 보고 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집니다. 이곳에는 염습지와 해안사구가 대규모로 발달해 있어 다양한 동식물의 서식지 역할을 하며, 자연제방 기능으로 해안선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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