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남장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상주 남장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경상북도 상주시 남장사에 모셔진 조선 초기의 철조 불상으로, 현재는 불신만 남아있다. 단아한 얼굴과 목의 삼도, 긴 귀가 조화를 이루며 위엄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일반적인 비로자나불상과 달리 수인(손 모양)이 특이하게 표현되어 있으며, 의상의 주름을 과감히 생략한 단순화된 조각 기법이 특징이다. 조선시대 철불상의 귀중한 예로 평가받는 문화재다.
TripPing에서 열기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