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괴대
충청남도 아산시 온천대로 1459
조선 후기 영조가 온양 온궁에 행차했을 때 장헌세자(사도세자)가 무술을 연마하던 장소입니다. 1795년 정조가 이곳에 대를 세우도록 명했으며, '영괴대비'라는 비명은 정조가 친히 쓴 글씨입니다. 세자가 기념으로 심은 세 그루의 느티나무와 함께 조선왕조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1984년 충청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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