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의바닷길

썰물 때 바다가 갈라지면서 나타나는 '신비의 바닷길'로, 달과 태양의 중력이 만든 자연현상입니다. 길이 2.8km, 폭 10-40m의 바닷길이 약 1시간 동안 드러나며, 1975년 프랑스 대사가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라고 소개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매년 봄과 가을, 주민들은 바닷길이 열릴 때 영등제를 지내며 풍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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