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동은행나무
인천광역시 남동구 장수동 63-6
수령 800년의 장수동 은행나무는 높이 30m, 둘레 8.6m의 웅장한 자태를 자랑한다. 2021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으며, 옛부터 마을의 수호신 역할을 해왔다. 마을 사람들은 매년 음력 7월 초하루에 이 나무 앞에서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제를 지냈다. 나무에 깃든 신이 인재의 기운을 가져간 대신 마을 사람들이 장수한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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