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산서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불갑면 강항로 101
조선 중기 문신이자 임진왜란 의병장인 강항(1567~1618)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서원입니다. 강항은 정유재란 때 일본에 포로로 끌려가 7년간 억류되었지만, 일본의 정보를 수집해 본국에 전하고 성리학을 전파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1635년 인조가 '용계사'라는 사액을 내린 후 여러 차례 중건을 거쳐 현재의 모습을 갖추었으며, 앞쪽 강당과 뒤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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