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느른 책밭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량면 죽백6길 26-19
김제 평야 한가운데 자리한 작은 시골 마을에서 책 한 권을 고르는 여유로운 하루가 펼쳐진다. 오느른 책밭은 전북 김제시 부량면 주촌마을의 폐가를 정비해 탄생한 독립 서점으로, 드넓은 논밭이 펼쳐진 평야 풍경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시골 감성을 그대로 살린 공간이다. 서울 방송국 PD 출신의 운영자가 연고도 없는 김제에 뿌리를 내리고 차곡차곡 쌓아 올린 이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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