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한천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
통일신라 후기에 제작된 높이 1.53m의 철조 불상으로, 광배와 대좌는 현재 남아있지 않습니다. 우아하면서도 침착한 얼굴과 건장한 신체, 안정감 있는 좌세가 당시 철불 조각의 뛰어난 기량을 보여줍니다. 어깨에서 내려오는 자연스러운 옷주름과 함께 일부 형식화된 표현이 나타나며, 긴 상체와 평평한 콧잔등 등에서 추상화 경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통일신라 후…
TripPing에서 열기
App Store에서 다운로드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