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정강왕릉
경상북도 경주시 남산동 산 53
신라 제50대 정강왕의 무덤으로, 경문왕의 둘째 아들이었던 그는 886년부터 887년까지 단 1년간 재위했습니다. 무덤은 흙으로 덮인 둥근 형태로 밑둘레에 3단의 호석이 설치되어 있으며, 앞쪽에는 석재로 만든 제삿상이 놓여 있습니다. 헌강왕릉과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통일신라 후기 왕릉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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