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태릉과 강릉

서울 태릉과 강릉

태릉은 조선 중종의 세 번째 왕비 문정왕후의 능이며, 강릉은 명종과 인순왕후의 합장릉입니다. 두 능 모두 십이지신과 구름무늬가 새겨진 12면 병풍석으로 둘러싸여 있어 조선 중기 왕릉 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줍니다. 태릉은 원래 정릉에 묻으려 했으나 장마철 침수로 인해 현재 위치에 조성되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 손상된 정자각은 1995년에 복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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