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방산동 청자와 백자 요지

시흥 방산동 청자와 백자 요지

시흥 방산동 요지는 통일신라 말기부터 고려 초기까지 청자와 백자를 생산했던 가마터입니다. 길이 35.8m의 벽돌가마가 발굴되었으며, 중국 월주지방의 기술 영향을 받은 한반도 초기 청자와 백자가 다량 출토되었습니다. 특히 도기에서 청자·백자로 전환되는 과도기의 특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당시 지역 호족들이 운영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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