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정토사지 법경대사탑비

충주 정토사지 법경대사탑비

충청북도 충주시 동량면 하천리 173-2
신라말·고려초의 승려 법경대사를 기리기 위해 세운 탑비입니다. 법경대사는 당나라에서 수학한 후 귀국하여 정토사 주지로 활동했으며, 941년 입적 후 943년에 이 비가 건립되었습니다. 비문은 최언위가 지었고 구족달이 글씨를 썼으며, 거북 조각과 용 조각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 고려 초기 조각 양식을 잘 보여줍니다. 충주댐 건설로 인해 현재는 인근 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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