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수길원
수길원은 조선 영조의 후궁이자 효장세자(진종)의 생모인 정빈 이씨(1694∼1721)의 능원입니다. 정빈 이씨는 8세에 궁녀로 입궁하여 영조의 맏아들을 낳았으나 28세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조 즉위 후 정빈으로 추봉되었고, 정조 때 효장세자가 진종으로 추존되면서 원의 이름이 수길원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원형 보존을 위해 비공개로 관리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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