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금산

남해 금산

남해 금산은 조선 태조 이성계가 백일기도를 드린 후 왕위에 오르며 '비단산'이라 이름 지어진 신성한 산입니다. 다도해 유일의 대규모 화강암 산으로, 기암괴석과 어우러진 낙엽수 군락이 가을이면 오색 자수판 같은 장관을 연출합니다. 원효대사와 의상대사가 수도했던 곳이며, 전국 3대 기도도량인 보리암이 자리해 영남의 가야산, 지리산과 견줄 만한 명산으로 불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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