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영원산성
치악산에 위치한 삼각형 모양의 석축 산성으로, 총 둘레가 약 2.4km에 달합니다. 신라 말 양길과 궁예, 고려시대 원충갑의 합단군 격퇴, 임진왜란 때 원주 주민들의 최후 항전지로 역사적 의미가 깊습니다. 성벽에는 12개의 곡성과 치성이 설치되어 있으며, 여장이 완전히 보존되어 있어 중세 산성의 전형적인 구조를 보여줍니다.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쳐 전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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