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천연기념물 제175호로 지정된 700년 넘은 거대한 은행나무입니다. 높이 47m, 둘레 14m로 한국에서 가장 굵은 은행나무이며, 임하댐 건설 시 인공섬을 조성하여 보존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지역민들이 나무 아래 모여 친목을 다진 역사가 있으며, 현재도 후손들이 매년 제사를 올리고 있습니다.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한 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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