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구 부국원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향교로 130 (교동)
1923년 일본 주식회사 부국원이 건립한 근대 건축물로, 당시 일제의 농업 침략을 상징하는 역사적 장소입니다. 신고전주의 양식의 큰 규격 벽돌 건물로 수원 교동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으며, 해방 후에는 법원, 교육청, 병원 등으로 사용되었습니다. 2017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현재는 근대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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