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측우대

통영 측우대

1811년 또는 1871년에 수군통제영에서 제작된 조선시대 강우량 측정기구입니다. 앞면에 '측우대'와 '신미 2월'이라는 명문이 새겨져 있어 제작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있는 귀중한 과학유물입니다. 둥근 받침돌 위에 사각 기둥형 측우대가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 남아있는 5개의 측우대 중 받침돌까지 완전하게 보존된 유일한 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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