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론성지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296
조선 후기 천주교 박해 시기 신자들이 피난처로 삼았던 충청북도 제천시의 중요한 천주교 성지입니다. 1801년 황사영이 토굴에 숨어 백서를 집필했던 곳이며, 1855년부터 1866년까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교육기관인 배론 신학교가 있었습니다. 김대건 신부에 이어 두 번째 신부인 최양업의 분묘와 병인박해 순교자 남종삼의 생가가 소재한 곳으로, 한국 천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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