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창고터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로13번길 53 (초량동)
1900년 부산 초량동에 세워진 부산 최초의 근대적 물류창고로, 함경도에서 배로 실어온 물건을 보관하던 곳입니다. 당초 북선창고로 불렸으나 경원선 개통 후 남선창고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냉동시설이 없던 시절 바닥에 수로를 만들어 서늘하게 보관하는 독특한 방법을 사용했으며, 주로 명태창고로 활용되어 명태고방으로도 불렸습니다. 현재는 철거되어 붉은 벽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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