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흥인지문
조선시대 서울 도성의 동쪽 문으로, 동대문이라고도 불린다. 현재의 문은 1869년(고종 6년)에 새로 지어진 것으로, 앞면 5칸·옆면 2칸의 2층 건물이다. 문 앞에는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한 반원형 옹성이 설치되어 있으며, 이는 도성의 8개 성문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옹성이다. 조선 후기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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