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목왕후 어필 칠언시
선조의 계비인 인목왕후(1584~1632)가 쓴 칠언절구 시로, 종이에 큰 글자로 4행 28자를 작성한 작품입니다. 1623년 인조반정 후 인목왕후가 칠장사를 원당으로 삼아 친정아버지와 아들 영창대군의 명복을 빌기 위해 쓴 것으로 전해집니다. 글자 안에는 제월당 스님의 발원문이 작은 글자로 함께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선시대 왕후의 한자 대자 작품으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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