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언양읍성
조선시대 언양 고을을 보호하기 위해 축조된 평지성으로, 경주·울산·밀양·양산과의 교통 중심지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1500년 현감 이담룡이 흙성을 돌로 다시 쌓아 확장했으며, 둘레 약 1,000m, 높이 4m의 네모꼴 성곽이었습니다. 현재는 성벽의 큰 돌이 부분적으로 남아있으며, 고려 말기부터 조선 초기 축성법 변천을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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