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벽골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부량면 벽골제로 442
한국 최초의 고대 저수지로, 330년 백제 비류왕 때 축조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둘레가 1,800보에 달했으며, 신라와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여러 차례 보수되었습니다. 현재는 약 3km의 제방이 남아있으며, 당시의 고도로 발달된 토목기술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입니다. 1975년 발굴조사에서 대규모 측량기술이 사용된 정교한 공사였음이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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