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전도비

서울 삼전도비

1639년 조선 인조 17년에 세워진 높이 3.95m의 비석으로, 정식 명칭은 '대청황제공덕비'입니다. 병자호란에서 청나라에 항복한 조선이 청태종의 강요로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굴욕적인 기념비입니다. 비문은 만주어, 몽골어, 한자로 기록되어 있어 당시 언어 연구에도 중요한 자료입니다. 원래 송파구 석촌동에 있던 것을 2010년 현재 위치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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