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상사(파주)

용상사(파주)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용상골길 403
용상사는 고려 현종이 거란의 침입을 피해 머물렀던 곳으로, 강감찬의 귀주대첩 승리 후 이를 기념하여 세운 사찰입니다. 임진왜란 때는 승병들의 항일 근거지 역할을 했으며, 전쟁 이후 폐사되었다가 근대에 들어 여러 차례 중건되었습니다. 현재는 월롱산 중턱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웅전과 삼성각이 있고 옛 벽장굴의 석불을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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