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영주 비로사 석조비로자나불좌상

비로사는 신라말 고려초의 명승 진공대사가 재건한 유명한 사찰입니다. 이곳에는 높이 1.17m의 석조비로자나불좌상과 1.13m의 석조아미타여래좌상이 함께 봉안되어 있습니다. 두 불상 모두 현실적 사실주의가 잘 반영된 단정한 얼굴과 안정된 신체 형태를 보여줍니다. 비로자나불은 왼손 검지를 오른손으로 감싼 특유의 손모양을 취하고 있으며, 얇은 평행계단식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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