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서어서각
경기도 안성시 원곡면 만리길 35
조선 중기의 명신이자 영의정을 지낸 충정공 최규서(1650-1735)에게 영조가 내린 어서와 영정을 모신 정각입니다. 영조는 최규서의 공로를 높이 평가하여 친필로 '일사부정'이라는 어서를 하사하고 충신정문을 세우도록 했습니다. 원래 정각이 있던 자리에 1915년 미국 대사관이 들어서게 되어, 현재는 최규서의 묘소 근처인 이곳으로 옮겨 모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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