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실기암과 오백나한

영실기암과 오백나한

한라산 정상 남서쪽에 위치한 영실기암은 영주십이경 중 하나로 사계절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하는 명승지입니다. 깎아지른 듯한 기암괴석들이 하늘로 솟아 있어 석가여래가 설법하던 영산과 닮았다 하여 영실이라 불립니다. 병풍을 쳐놓은 듯한 병풍바위와 바라보는 위치에 따라 장군이나 나한처럼 보이는 오백나한상이 장관을 이룹니다. 울창한 수림과 어우러진 기암괴석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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