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장항리 사지
토함산 동남쪽 계곡에 위치한 통일신라시대의 절터로, 쌍탑 1금당의 전형적인 가람 배치를 보여준다. 절터에는 복원된 5층 서탑과 팔각형 연화대좌가 남아 있으며, 계곡의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특징적인 배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일제강점기에 도굴로 훼손된 것을 복원하였고, 석조불상은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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