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낙산리 고분군
3세기부터 7세기 중반까지 가야와 신라시대의 무덤 205기가 모여 있는 대규모 고분군입니다. 낙동강 동쪽 구릉지에 위치하며, 원형과 표주박형 봉분 안에 다양한 형태의 무덤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굽다리접시, 장신구, 환두대도 등의 유물이 발견되어 당시 지배층의 문화와 세력 규모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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